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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우승에 걸림돌 등장

이다미 기자
2026-01-26 14: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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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우승에 걸림돌 등장 (제공: JTBC)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우승을 눈 앞에 두고 뜻밖의 위기를 맞닥뜨린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 컵대회’ 예선 경기를 거쳐 결승전인 ‘최강시리즈’에 돌입한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개성이 살아나며 지난 1월 2주차,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우승을 확정 짓겠다고 밝힌 브레이커스와 2차전에서 승리해 3차전까지 승부를 이어가겠다는 독립리그 대표팀의 물러섬 없는 경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

3차전 장소가 고척돔이 아닌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이 떠오르는 포항 야구장이라는 소식에 김태균은 “한겨울 야외 경기는 너무 춥다”라며 “무조건 실내에서 끝내자”라고 추위에 약한 모습을 드러낸다. 겨울 추위에 뼈 마디가 시린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2차전에서 끝내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이대형 역시 “겨울 바다에 빠질 수는 없다”라고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하지만 각오와 달리 브레이커스는 역대급으로 피 말리는 경기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브레이커스가 포항행 고속열차에 몸을 싣기 직전까지 몰린 것. 특히 1점이면 경기 결과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오주원이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고, 설상가상으로 타율 1위 박제범이 타석에 들어서 숨막히는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적막감이 감도는 더그아웃에서 윤희상은 “이러다가 포항 갈 것 같아”라고 걱정하더니 “아 제발 제발 막아주세요”라며 두 손을 모아 기도 메타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최강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를 거둔 브레이커스와 물러설 곳이 없는 독립리그 대표팀이 펼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는 오늘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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