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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해물찜

최지윤 기자
2026-01-26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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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조회수 1,400만! 70세 브이로거 ‘원모 씨’
2. 열한 가지 해물이 통째로~ 통 큰 해물찜!
3. 황혼의 부부 매일 봉안당을 찾는 사연은?
4. 커피 愛 빠진 대한민국~ 커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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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비밀 노트 대왕 해물찜, 해물탕, 커피 (오늘엔) MBC

1. [화제 후] 조회수 1,400만! 70세 브이로거 ‘원모 씨’
정원모 씨의 출근 브이로그가 큰 화제를 모았다. 경상도 사투리로 풀어낸 소소한 일상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딸의 편집과 업로드로 콘텐츠가 완성됐고, 부녀는 꾸준히 영상을 제작하고 있었다. 원모 씨는 일상 속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힘을 전했다.


2.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열한 가지 해물이 통째로~ 통 큰 해물찜!
청주의 한 식당에서는 16인치 대형 접시에 담긴 해물찜이 손님들을 맞이했다. 해물찜에는 갑오징어, 아귀, 홍합, 문어, 오만둥이, 이리, 전복, 새우, 가리비, 꽃게, 오징어까지 총 11가지 해물이 들어갔다. 접시를 가득 채운 콩나물과 매콤한 양념이 더해져 보기만 해도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
사장님은 해물에서 물이 많이 생기는 점을 줄이기 위해 모든 해산물을 미리 초벌했다. 센 불에서 웍으로 단시간에 볶아내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아귀는 식초로 점액질을 제거해 비린 향을 줄였고, 1차 삶을 때 식용유를 더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관리했다. 준비가 끝난 해산물은 고춧가루, 청양고추, 다진 마늘, 간장, 맛술, 전분으로 만든 양념장과 함께 빠르게 볶아 깊은 맛을 냈다.
이 집이 입소문을 탄 이유는 넉넉한 상차림이었다. 해물찜을 주문한 손님에게 해물탕을 함께 내어 두 가지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게 했다. 해물탕에도 새우, 꽃게, 홍합, 낙지가 들어가 서비스라기엔 넉넉한 구성이었다. 손님들은 찜과 탕을 함께 즐기며 만족감을 느꼈고, 가게는 꾸준히 찾는 단골이 늘었다. 통 큰 인심과 푸짐한 해산물이 이 집의 힘이었다.


3. [가족이 뭐길래] 황혼의 부부 매일 봉안당을 찾는 사연
수륙양용차를 함께 운영하는 황혼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일과 데이트를 함께하며 하루를 보냈다. 남편은 사별한 아내를 떠올리며 봉안당을 찾았고, 현재의 아내는 그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동행하고 있었다.


4. [오늘 대(大)공개] 커피 愛 빠진 대한민국~ 커피의 세계
용인의 커피 공장에서 원두 생산 과정이 소개됐다. 생두 선별과 로스팅, 관능 평가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커피가 완성됐다. 스페셜티 원두와 부루잉 커피도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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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비밀 노트 대왕 해물찜, 해물탕, 커피(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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