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6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49회에서 21세기 최악의 테러 집단으로 손꼽히는 IS의 실체를 벌거벗긴다.
이를 위해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이슬람학 박현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현도 교수는 국내 최고의 중동 전문가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석유 패권 전쟁’ 편 등을 통해 중동 지역의 이슈를 다각도로 파헤친 박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무장 테러 조직 IS의 모든 것을 알려줄 예정이다.
박 교수는 IS가 어떻게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게 되었는지에 관한 논의도 펼친다. 한때 대원 수 20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급격하게 세력을 넓힌 IS는 30개국에서 연평균 약 700건의 테러를 벌이며 공공의 적으로 부상했다는 것. 중동을 넘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도 총기난사와 자살폭탄 테러를 이어가고 있는 IS와 주요국들의 대응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연합뉴스에서 중동 특파원으로 활동한 한상용 기자와 미국 FBI 정보분석관 출신의 헌터 리가 함께 한다. 두 사람은 IS를 둘러싼 잘 알려지지 않은 범죄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한편 IS의 이미지메이킹 전략도 소개해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범죄를 다양한 학문을 기반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 오늘(6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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