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금촌동으로 떠난 이원일 셰프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과 솥밥을 선보인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등뼈만 10kg을 사용한 이원일 셰프의 역대급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의 가마솥을 꽉 채우는 엄청난 스케일의 요리 과정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원일 셰프는 특유의 호탕한 미소와 함께 무려 10kg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돼지 등뼈를 능숙하게 손질하며 요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커다란 가마솥에 푹 잘 익은 묵은지를 통째로 썰어 넣고, 진하게 우러난 등뼈 육수와 함께 펄펄 끓여내며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완성해 나갔다.
이번 요리의 하이라이트는 봄의 향기를 듬뿍 머금은 제철 '미나리'였다. 등뼈와 묵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가마솥 위로 파릇파릇하고 향긋한 미나리를 산더미처럼 수북하게 쌓아 올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기 요리에 산뜻하고 개운한 풍미를 더했다.

'연예계 대표 큰손'으로 불리는 박세리 역시 이원일 셰프 곁에서 재료 준비를 돕고 아낌없이 재료를 쏟아부으며 클래스가 다른 요리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가마솥 안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구수한 냄새에 현장에 있던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남겨서 뭐하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힐링 푸드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 등이 출연했던 지난 36회 파주 금촌동 편의 감동에 이어, 이번 37회에서는 이원일 셰프의 정성과 땀방울이 가득 담긴 특별한 가마솥 한 상 차림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과 든든한 대리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미나리와 깊은 맛의 묵은지, 그리고 야들야들한 등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이원일 셰프의 역대급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 솥밥 먹방과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남겨서 뭐하게' 37회 방송시간은 오늘 저녁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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