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너의 계절에’ 오예주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예주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에서 당찬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예주는 과거의 상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겨내며 점차 성숙해지는 캐릭터를 섬세한 감정선을 바탕으로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예주는 소속사를 통해 “몇 개월간 따듯하게 찍은 작품이 끝났다는 게 아직은 실감이 잘 안 나고 싱숭생숭하다. 세자매 중 막내 송하담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했고, 나나 하우스에서 사랑을 듬뿍 받아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하담이의 단단하고 강한 에너지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선생님,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던 만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지금까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그리고 송하담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캐릭터를 맞춤옷 입은 듯 완벽하게 소화해낸 오예주는 SBS 새 드라마 ‘각성’의 여주인공으로 발탁,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각성’은 성적 향상을 좇다 악령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성령고등학교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 극중 오예주는 전학생 ‘공하랑’으로 분해 극의 중심에서 드라마를 이끌 예정이라고. 드라마 ‘슈룹’,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 '발바닥이뜨거워서', '신이랑법률 사무소'등 다수의 작품 속 탄탄한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이번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