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겸 인플루언서 서진영이 동물들과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월. 펫힐링 달빛동물원에서 먹이주기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달빛동물원의 야외 체험관에는 승마장과 사슴, 젖소, 면양, 거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실내 체험관에서는 사막여우, 라쿤, 미어캣, 친칠라, 육지거북이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진영은 ‘수요미식회’, ‘푸드트럭’, ‘생방송 투데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일상과 요리, 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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