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허니제이, 새벽 층간소음에 분노 “한 시간째 노래하고 난리”

정혜진 기자
2025-05-23 17:11:17
허니제이 (출처: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새벽 시간 이웃집 소음에 분노감을 드러냈다.

허니제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5시 다 되어간다. 옆집인지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한 시간째 노래하고 난리남. 진짜 미쳐버리겠..”이라는 글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댄스팀 홀리뱅의 수장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고, 2023년 4월 딸을 출산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