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구 기자] 가수 이영현이 애국가를 열창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13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영현의 소식으로 뜨거웠다. 그 이유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열창한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이영현의 등번호 '700'은 '2012 프로야구' 700만 관중동원을 기원하는 의미로 구단 측에서 직접 요청한 특별한 번호다. 의미 있는 등번호 '700'을 단 이영현은 청아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열창했다.
한편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영현은 조만간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태일런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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