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한터뮤직어워즈 2025' 이찬원·티파니 MC 확정

김민주 기자
2026-01-29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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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뮤직어워즈 2025', 한터글로벌 

이찬원과 티파니가 '한터뮤직어워즈 2025'의 메인 MC로 확정됐다.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의 메인 MC로 최종 확정되었다.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29일, 시상식의 품격을 높일 진행자로 두 사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검증된 진행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안정적이고 탁월한 리드 능력은 시상식의 무게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MC를 맡은 티파니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녀는 풍부한 무대 경험과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K팝 팬들과 소통하며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HMA 2025'는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에는 에이티즈(ATEEZ), 아르테미스(ARTM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K팝 대표 주자들은 물론, 황가람(Hwang KaRam) 규현(KYUHYUN), 루시(LUCY)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이찬원(Lee ChanWon), 김희재(Kim HeeJae), 박지현(Park JiHyeon), 손태진(SON TAEJIN) 등 트로트 대세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재 'HMA 2025'는 각 부문별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K팝의 주역을 가리고 있다.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터뮤직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