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tvN, 천만 영화 '파묘' 방송…최민식X김고은의 사투

김민주 기자
2026-04-12 22:30:17
기사 이미지
tvN, 영화 '파묘' 방송

tvN이 영화 '파묘'를 방송한다.

tvN이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극장가를 휩쓸었던 영화 '파묘'를 특별 편성했다. tvN은 12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컬트 장르 최초로 1000만 흥행을 기록한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를 방송한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밀도 있게 담아낸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 '파묘'의 줄거리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한 부유한 가문에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면서 시작된다. 거액의 의뢰를 받은 젊고 용한 무속인 화림(김고은)과 그녀를 돕는 봉길(이도현)은 원인이 조상의 묫자리에 있음을 파악하고 이장을 권한다. 사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 돈 냄새를 맡은 대한민국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베테랑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하며 최고의 팀이 꾸려진다.

하지만 조상의 묘를 찾아간 상덕은 그곳이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흉지 중의 흉지임을 깨닫고 이장을 거절하려 한다. 설득 끝에 불길한 기운을 무릅쓰고 결국 파묘를 강행하게 된 네 사람은, 무덤을 파헤친 순간부터 그 아래에 첩첩이 숨겨져 있던 끔찍한 진실과 사악한 존재를 마주하며 숨 막히는 공포와 사투를 벌이게 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이스터에그, 그리고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파묘'는 이번 안방극장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긴장감과 서늘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