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임우일이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인 냉장고를 뒤엎는다. ‘음식들의 유배지’로 불리던 냉장실과 냉동실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쏠린다.
임우일이 큰 결심을 하고 닫혀 있던 냉장고 문을 연다. 그의 냉장실과 냉동실에는 어디선가 유배(?) 온 음식 봉투들이 가득한 상황. 임우일은 “요리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냉장고 상태가 신경 쓰이더라.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냉장고 대청소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우일이 냉장고에서 꺼낸 봉투 속 음식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동안 냉장실 속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던 커피컵들까지 꺼내며, 임우일은 “가장 힘든 선택이었다.”라고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들과 음료를 비우던 임우일은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실소를 터뜨린다. 도대체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임우일은 요리 학원에서 직접 만든 음식들로 ‘저녁 한상’을 차린다. 그동안 라면과 냉동해 둔 배달 음식으로 식탁을 채웠던 임우일의 달라진 저녁 식사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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