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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한윤서 엄마의 예비 남편 사랑

김민주 기자
2026-04-06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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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지난 30일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한윤서가 나이 41세에 예비 남편(43세)을 공개했다.

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나이 41세에 ‘품절녀’ 대열에 합류할 예정인 한윤서가 예비 신랑과 함께 고향인 경북 청도의 부모님 댁을 방문하는 가슴 벅찬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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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는 그동안 동료인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을 비롯해 주변 지인들의 경사에 빠짐없이 프로 하객으로 참석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부모님까지 동원해 방송에서 공개구혼에 나섰음에도 오랫동안 짝을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유튜브 매니지먼트사에 근무하는 2살 연상의 나이 43세 예비 남편을 깜짝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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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예비 남편은 한윤서가 꼽았던 무려 35가지의 까다로운 이상형 리스트를 모두 충족시킨 것은 물론, 배우 류시원을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번 주 선공개된 영상에서 청도의 본가를 찾은 한윤서는 상다리가 부러질 듯 차려진 엄마의 ‘광기 어린(?)’ 진수성찬 앞에서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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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온몸을 바쳐 차려낸 밥상에는 최고급 한정식집을 방불케 하는 수십 가지의 진귀한 요리들이 쏟아졌다. 정성껏 조리한 부드러운 갈비찜과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하는 삼계탕, 야들야들하게 데쳐낸 문어숙회가 상을 꽉 채웠다. 무엇보다 압권은 다른 평범한 조기들을 일순간 ‘치어’로 보이게 만들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대왕 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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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의 엄마는 이 대왕 조기를 오직 예비 사위 앞으로만 슬쩍 밀어주며 41년 묵은 진한 장모 사랑의 진수를 보여주어 폭소를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 116회 방송시간은 6일 밤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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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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