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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복서' 명현만&홍성민

이다겸 기자
2026-01-23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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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복서' 우승자

'아이 엠 복서' 최종회에서는 국승준 대 이채현의 결승전과 명현만 대 홍성민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진다.

tvN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가 오늘(23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의 탄생을 알린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90명의 도전자 중 살아남은 최후의 2인,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 이채현이 꿈의 무대 장충체육관에서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마지막 혈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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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복서' 결승전

특히 이번 결승전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해 열기를 더한다. 전 UFC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세계적인 격투기 스타들의 등장은 결승전의 무게감을 더하며 선수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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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복서' 결승전

메인이벤트인 결승전에 앞서 펼쳐질 스페셜 매치 또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헤비급 타격가' 명현만과 '슈퍼루키' 홍성민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 압도적인 피지컬과 파워를 자랑하는 명현만과 패기로 뭉친 홍성민의 신구 대결은 결승전 못지않은 화끈한 타격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두 선수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는 결승전 분위기를 예열할 최고의 카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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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복서' 맥스 할로웨이, 정찬성 참석

국승준과 이채현의 결승전은 3분 10라운드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영광의 챔피언 벨트와 함께 3억 원의 상금, 그리고 최고급 플래그십 SUV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1라운드부터 사활을 건 두 선수의 격렬한 난타전에 마스터 마동석조차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경기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은 승부의 향방을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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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복서' 맥스 할로웨이, 정찬성 참석

한편, 결승전 현장에는 대한민국 복싱 레전드 박종팔, 유명우는 물론 이연복, 에드워드 리, 정지선, 영탁, 오나라, 박하선, 유빈, 이주빈, 사이먼 도미닉, 정찬성, 맥스 할로웨이, 박효준, 예정화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또한 스페셜 매치를 통해 ‘썬더’ 권오곤과 ‘스나이퍼’ 김민욱, ‘타이슨’ 홍성민과 ‘명승사자’ 명현만의 대결도 펼쳐진다고 해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할로웨이와 정찬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탄생할 최종 우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그리고 명현만과 홍성민의 스페셜 매치 우승자는 누구일지, '아이 엠 복서' 방송 시간은 오늘 저녁 8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