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투어4’ 김준호가 ‘여행 친구’ 임우일 앞에서 미담 조적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 웃음을 안긴다.
이날 ‘독박즈’는 ‘절약왕’ 임우일이 ‘무독’을 꿈꾸며 “환전을 전혀 안 해왔다”고 하자 내심 불쾌해한다. 이에 이들은 임우일에게 ‘독박’을 씌우기 위해 몰래 작전을 짜고, 이를 알 리 없는 임우일은 ‘독박’ 위기가 찾아오자 “저 현금이 없는데…”라며 난처해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내가 돈 빌려주겠다”고 대출 제안을 하고, “우리가 너무 (방송에) 못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 내 이미지를 계산해서다. 후배를 괴롭히는 그림으로 나오면 안 되니까~”라면서 미담 조작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임우일이 ‘독박즈’의 ‘짜기 작전’에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게임을 마친 ‘독박즈’와 임우일은 쿠알라룸푸르의 대형 쇼핑몰인 ‘센트럴 마켓’으로 이동해 쇼핑에 돌입한다. 이때 길을 가던 임우일은 ‘매의 눈’으로 시식 코너를 발견해 “이거 먹어도 되는 거다”라며 틈새 ‘먹방’을 시작한다.
홍인규는 “우리 우일이가 이런 걸 절대 안 놓치는 구나”라고 그의 절약 정신에 혀를 내두른다. 그러더니 그는 “우리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랜덤 파자마 파티’ 해서 너무 재밌었잖아. 여기서 그거 또 해보자”라고 즉석 아이디어를 낸다.
한편 말레이시아 ‘센트럴 마켓’에서 경쟁적으로 최종 벌칙급 의상 구매에 나선 ‘독박즈’와 임우일의 대환장 모먼트와, 역대급 노출이 예고된 패션쇼 현장은 오늘(3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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