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들’ 끝장전 티켓을 향해 모두가 사활을 건다.
이날 '누적 득표제'로 진행되는 줄세우기 1차전·2차전의 룰이 공개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1차전에서는 일정 표수를 넘지 못한 가수는 등수에 관계없이 즉시 탈락하는 규칙이 적용돼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이 소식에 다들 “진짜 잔인하다”, “아슬아슬하게 못 넘기면 진짜 눈물 나겠다”며 떨리는 심경을 드러낸다.
벼랑 끝에 선 가수들의 무대 역시 한계를 뛰어넘는다. 김기태는 "목숨과도 같은 한 번의 기회"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고, 지난주 1등을 차지했던 허각은 트로피를 이미 보유 중임에도 "1등들 무대중에 제일 힘을 줬다"며 두 번째 트로피를 향한 의지를 불태워 긴장감을 더한다.
한 가수는 여러 악기를 무대에 올려 직접 연주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또 다른 가수는 지금껏 숨겨뒀던 필살기를 꺼내 들며 각성한 무대로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사활을 건 가수들의 열전 속, 과연 누가 끝장전 마지막 티켓을 손에 쥐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탈락 위기 속 사활을 건 가수들의 역대급 무대는 오는 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1등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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