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TV 동물농장'에서는 세 발의 떠돌이 개 메리 구조 대작전이 펼쳐진다.
한적한 시골 마을, 화가 우영희 씨는 아늑한 작업실에서 캔버스에 혼을 불어넣는다. 그녀 곁에는 특별한 영감을 주는 10마리의 유기견이 있다. 하지만 최근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일상. 바로 의문의 손님 '메리' 때문이다. 어느 날부턴가 주변을 맴돌고 있던 녀석이 큰 부상을 입고 나타난 것이다. 상태는 심각했다. 뼈가 고스란히 드러난 한쪽 다리는 이미 괴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영희 씬 구조를 위해 백방으로 애써 봤지만 경계심만 더 높아질 뿐이었다는데.
의문이 깊어지던 그때, 한 할머니가 등장했다. 대체 할머니와 메리는 어떤 관계인 걸까? 메리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긴급 구조 작전, 그 긴박한 현장이 4월 5일 오전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