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가 월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를 향한 행보를 시작한다.
‘더 엑스 : 넥서스’는 지난 2022년 개최한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2022 MONSTA X ‘NO LIMIT’ TOUR IN SEOUL)’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월드 투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 가운데,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지역에서 투어 개최를 확정한 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광폭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기점으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비롯해 국내외를 아우르며 눈부신 행보를 보여왔던 이들은 새 월드 투어에서 11년 차의 내공이 집약된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투어의 타이틀인 ‘더 엑스 : 넥서스’는 몬스타엑스와 몬베베가 오랜 시간 공유해온 ‘연결’을 넘어, 그 이상의 단단한 ‘결속’과 ‘새로운 도약’을 상징한다. 이 가운데, 멤버 아이엠이 오는 2월 9일 입대를 앞두고 서울 콘서트에 참여해 6인 완전체로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완전체로 함께하며 다음 챕터를 향해 도약하는 거대한 구심점이 될 이번 투어에서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앨범 ‘더 엑스’의 무대는 물론, 팀의 서사를 한데 모은 역대급 세트리스트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가장 ‘몬스타엑스’다운 무대로 팬들과 쌓아온 연결을 확인하며,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갈 이번 공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앨범 활동은 물론,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미국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석, 주요 도시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화려한 연말을 장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몬스타엑스는 작년 말 ‘AAA 2025’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 ‘AAA 히스토리 오브 K팝’ 부문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받으며 독보적인 그룹 활동은 물론 눈부신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늘(30일) 오후 7시 30분, 오는 31일 오후 6시, 2월 1일 오후 4시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하며, 글로벌 주요 도시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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