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을 맞아 다시 한번 관객을 쓸어 담으며 16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상영횟수 5416회를 기록하며 무려 12만 3765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599만 7259명으로 1600만 명 고지까지 정말 한 뼘밖에 남지 않았다. 일일 매출액 12억 4026만 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543억 8327만 원을 훌쩍 넘겼다.
지칠 줄 모르는 흥행 마법을 부리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곧 1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또 어떤 놀라운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영화계 안팎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