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리한 서스펜스와 짜릿한 반전으로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오늘 개봉한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놓쳐서는 안될 명장면들을 공개했다.
#1. 밀리의 입주 첫날, 돌변한 니나의 기이한 행동!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 ‘하우스메이드’의 첫 번째 명장면은 밀리의 입주 첫날, 면접 당시의 우아하고 친절한 모습과는 달리 점점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 니나의 모습이다.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이어가는 니나의 모습은 밀리는 물론, 관객들까지 긴장하게 만들며 저택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는 단 한 장면만으로도 앞으로 펼쳐질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강렬한 순간이다.
#2. 숨겨진 니나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밀리!

두 번째 명장면은 저택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니나에 대한 충격적인 소문을 듣게 되는 밀리의 순간이다. 윈체스터 저택을 방문한 이웃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밀리는 니나가 감춰온 또 다른 얼굴을 의심하게 되면서 영화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었다는 안도감도 잠시, 밀리는 점점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이는 밀리 앞에 닥칠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3.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밀리와 앤드루의 로맨스!

마지막 명장면은 밀리와 앤드루 사이에 형성되는 위험한 감정의 순간이다. 우연한 계기로 함께 공연을 보러 가게 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끌리며 결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게 된다.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이 장면은 이후 벌어질 파국을 예감하게 만들며 ‘하우스메이드’ 특유의 서스펜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처럼 강렬한 캐릭터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수많은 명장면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앞서 언급된 장면들 외에도 놀라운 반전과 예상치 못한 결말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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